대환대출은 줄어드는 이자가 갈아타기 비용보다 큰지 확인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. 금리가 낮아져도 기간을 길게 늘리면 총이자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.
KB국민은행·금융위원회 안내 확인: 2026년 9월 28일
남은 원금·기간·비용을 같은 기준에 놓으세요
대환대출은 새 대출로 기존 대출을 갚아 조건을 바꾸는 방식입니다. 처음 빌린 금액 대신 지금 남은 원금, 처음 약정 기간 대신 앞으로 남은 기간을 입력해야 유지할 때의 비용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.
아래 계산기는 두 대출이 모두 원리금균등상환이고, 같은 원금을 갈아타며, 각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되는 경우의 예시입니다. 변동금리·거치·원금균등·만기일시는 은행의 실제 상환표로 따로 비교하세요.
갈아타기 전후 총비용 계산
현재 남은 원금을 같은 금액의 새 대출로 바꾸는 경우를 비교합니다. 두 대출 모두 원리금균등상환이며 금리는 각 기간 동안 고정된다고 가정합니다.
중도상환수수료·인지세·등기·보증 등 이번 갈아타기로 추가되는 비용을 합산하세요. 이 비용은 대출에 더하지 않고 별도로 낸다고 가정합니다.
| 비교 항목 | 기존 유지 | 갈아타기 |
|---|---|---|
| 월 원리금 | ||
| 남은 기간 | ||
| 앞으로 낼 이자 | ||
| 추가 비용 | ||
| 이자·비용 합계 |
처음의 금리·기간·비용은 계산 예시입니다. 같은 원금을 비교하므로 합계에서 원금은 제외했습니다. 원 단위 처리, 일별 이자, 변동금리, 거치·만기일시·원금균등상환, 추가 차입과 기간 중 조기상환은 반영하지 않습니다. 실제 상환표와 수수료 견적을 대조하세요.
갈아타기 비용 합계에 넣을 항목
| 기존 대출 | 현재 날짜에 원금을 갚을 때의 중도상환수수료. 은행 앱의 상환 예상금액 또는 상담 견적을 확인합니다. |
|---|---|
| 새 대출 | 본인이 부담할 인지세와 기타 취급 비용. 대출금 전체 세금이 아니라 실제 본인 부담액을 입력합니다. |
| 담보·보증 | 해당하는 경우 근저당권 말소, 국민주택채권 할인, 주소변경 등기, 보증료 등 추가 비용. 금융기관별 견적과 환급 여부를 확인합니다. |
2025년 수수료 개편 수치를 기존 계약에 그대로 대입하지 마세요. 금융위원회는 2025년 1월 13일 이후 신규 계약부터 새 수수료율을 적용하고, 금융회사가 실비용을 매년 재산정해 공시한다고 안내했습니다. 지금 갚을 대출의 약정·면제 조건과 실제 예상 수수료가 기준입니다.
이미 낸 비용을 다시 더하거나, 유지해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비용까지 전부 갈아타기 비용으로 넣으면 비교가 어긋납니다. 이번 변경으로 추가되는 비용과 환급액을 정리하고, 계속 발생하는 보증료 등이 있다면 전체 기간 기준으로 따로 대조하세요.
월 납입금이 줄어도 총비용은 늘 수 있습니다
남은 원금 3,000만원, 기존 연 6.5%·36개월, 새 금리 연 4.5%, 갈아타기 비용 30만원이라는 가정입니다. 두 대출 모두 원리금균등상환입니다.
새 기간도 36개월이면
월 원리금은 약 91만9,470원 → 89만2,408원입니다. 기존 잔여 이자 약310만923원과 새 이자·비용 약242만6,678원을 비교하면 약 67만4,245원 적습니다.
새 기간을 120개월로 늘리면
월 원리금은 약 31만915원으로 낮아집니다. 하지만 새 대출의 이자·비용 합계는 약 760만9,827원으로, 기존 유지보다 약450만8,904원 더 많습니다.
월 납입금 감소분에는 원금 상환을 뒤로 미루는 효과도 섞입니다. ‘수수료 ÷ 월 납입금 감소액’을 이자 손익분기점으로 단정하지 말고, 남은 원금과 전체 이자·비용을 함께 확인하세요.
조회부터 기존 대출 상환까지 확인할 순서
- 기존 대출 상환 견적 받기
잔액, 적용 금리, 만기, 남은 상환표, 중도상환수수료와 기타 정산액을 같은 날짜 기준으로 확인합니다.
- 공식 금융사·비교 서비스에서 새 조건 확인
기존 대출 종류가 서비스 대상인지 먼저 확인합니다. 조회 금리·한도는 확정 약정과 다를 수 있고, 소득·신용·DSR 등 심사를 거칩니다.
- 만기와 월 납입금, 총비용 함께 비교
기간을 늘리는 견적이라면 월 부담과 전체 이자 합계를 따로 보세요. 보증·담보 조건이 달라질 때의 추가 비용도 포함합니다.
- 실행 후 기존 대출 상환 결과 확인
새 약정 체결만으로 끝내지 말고 기존 대출의 상환 처리·잔액, 새 납부일과 자동이체 계좌를 확인합니다.
이 계산기는 대출 한도·승인 여부나 실제 신청 가능 상품을 조회하지 않습니다. 개인 정보와 입력 금액을 전송하지 않고 화면에서 계산합니다.
대출 목적에 맞는 다음 비교
근거: KB국민은행 대출 갈아타기 비용·신청 안내 · 금융위원회 2025.1.9 중도상환수수료 개편 공고. 상품별 현재 조건·수수료는 금융기관의 실제 견적과 약정이 우선합니다.